규찬님,
저랑 친한 오빠가 다음주 뇌종양 제거 수술을 받아요.
얼마전 몸이 아프다고 해서 정밀검사를 했더니 뇌종양이라고
해서 너무 놀랐어요.
처음엔 너무 무섭고 슬퍼서 마구 눈물이 났는데
이럴 때일수록 서로 힘내고 기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행이 악성종양은 아니고
수술만 잘하면 완쾌할 수 있다고 해서 한시름 놓았지만
걱정되는 마음은 가시질 않네요.
언제나 저를 '딸'로 부르며 이뻐했던 오빠가 수술 잘 마치고
완쾌할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주세요.
신청곡으로 Keane의 Bedshaped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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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ayer...
임정
2006.03.15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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