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뼈로 리듬을 치는 것, 연주 신호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대신
이제 드럼, 기타, 또는 핸드폰으로 통화하기도 하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그리 많이 발전한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제게 있어 진하디 진해 지울 수 없을 정도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영국 Sheffield에 있어요. 모 스즈키의 공연은 홍대를 거쳐 일본, 그리고 4월에는 영국으로 가네요. 그리고 너무나 놀란 것이, 4월 2일, 영국 셰필드 공연이 있다는 것. 다모 스즈키 그가 '네트워크'라 이름을 짓고 '목적지를 알 수 없는 여행 중'이라는 것이, 어쩐지 저 또한 끼어들게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아요.
초대가 되든 안되든 저는 금요일 밤에 그곳에 있을 거에요. 처음 저 글을 공연 리플렛에 써 있는 글인데, 마지막 문장이 하도 끌어당겨서요. 아마도 씨디라도 하나 사서 스즈키 씨에게 맡길 것 같아요. 셰필드에서 한 아이에게 전해달라고요.
redmoonai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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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leaf
2006.03.08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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