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하면..저는 3년 전 딱 이맘때쯤 칠레의 가장 끝쪽 마을..그러니까 아메리카대륙의 남단, 뿐따 아레나스라는 곳에서 한국어를 그리워하면서 그만은 못해도 알아들을 수 있는 영어라도 들어보려고 안간힘을 쓰던 때였죠.
그 때 봤던 아카데미 시상식...
마이클 무어의
딱 그 때...부시는 이라크에게 선전포고를 했더랬죠.
알아듣지도 못하는 스페니쉬로 매번 나오던 그 전쟁 뉴스 CNN은
퍽이나도 마음을 답답하게 했습니다.
그 때 에미넴의 자전적 영화 8마일도 주제가상을 받았는데
그 떄 노래 신청할께요..
에미넴의 "Lose Yourself"
틀어주심 고맙겠습니다.
아.......3년이라는 세월 정말 빠르네요.
전 아직도 그 남미에 3월에..
휴직한 채로 그렇게 어렵게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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