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알자로의 공연을 보았는데요. 노래도 노래지만 제가 정말 놀랐던 것은 테크닉이었어요.
노래 중간의 모든 멘트가 스캣이었거든요. 자기만의 유머를 첨가해 멘트, 아니 스캣을 하는데 또 하나의 음악으로 다가오더군요.
콘서트가 아닌 한 편의 뮤지컬을 감상한 느낌이었어요.
규찬님의 공연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빼놓지 않고 규찬님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데요. 참 특별한 공연이란 생각을 해요.
혹자는 졸리다.는 말도 하지만 특별한 퍼포먼스 없이 노래로만 이어가는 공연을 지향하는 저로서는 너무 좋은 거죠. 규찬님의 공연도 콘서트가 아닌 완전 음악, 음악 자체에 퐁당빠졌다가 나오는 느낌이랄까?... 그렇습니다.
규찬님이 알자로 이야기, 노래 잘하는 기준을 말씀하시니까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 몇 자 적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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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로...테크닉...공연...
김희선
2006.02.28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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