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월의 마지막이자 제 겨울방학의 마지막 날이에요.
삼개월이나 되는 겨울 방학동안 꾸준히 한 일이
10시부터 12시까지 꿈음과 데이트 하기였어요.
'한 때 묵힌 밭이 수확도 잘 된다'는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방안퉁수 생활을 했어요. 며칠동안 집밖에 나가지 않았던
적도 있었는데 그런 날에 듣던 꿈음은 더 친근했답니다.
개강을 하면 방학 때처럼 자주 들을 수는 없겠지만
꿈음은 제 특별한 친구에요.
노래 신청 하나 할게요~~
저번주에 corrs에 make you mine을 신청했는데 only when
I sleep으로 대체 되었는데 가능하다면 듣고 싶지만
안 된다면 ENRIQUE IGLESAIS의 hero 스페인어 버전으로
듣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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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은 꿈음과 함께.
강은지
2006.02.28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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