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 생일인데
친구와 저녁이나 먹을까 생각하다가 갑작스레 야근하는
바람에 종종걸음으로 집에 왔답니다.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아이들중 한 명이 해맑게 웃으며
자기 생일이라며 축하해 달라고 하네요.
축하한다고 정말 축하한다고 말했어요.
'오늘은 내가 축하받아야 할 날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축하한다'고 말하니... 가슴이 따뜻해 지는걸 느꼈어요.
아직 2시간 남았으니깐 규찬님의 목소리로 축하해주세요.
규찬님의 말처럼 제 마음에도 봄바람이 부는거 맞죠?
신청곡 권진원 "happy birthday to you"
콘서트 부탁 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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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제 생일인데요.
진
2006.02.22
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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