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절기상으로 '우수'라는군요.
집에서 어머니에게 '우수'가 뭐지? 하고 물었더니
얼었던 대동강이 풀리는 날이라는군요.
슬슬 겨울이 봄에게 밀리는 절기라는 거죠.
예전에는 나도 알았었는데...
가면 갈 수록 .............쩝
아침 tv뉴스에서는 여수의 '동백'이 만개했다는 소식을 들려주더군요.
역마살이 끼어서인지...
이런 뉴스 들으면 벌써 그 동네에 마음은 가있답니다.
아니
벌써 갔다왔는지도 모르죠.
테이크 6가 올때 쯤이면 완연한 봄이겠지요..
봄을 맞아 너무나 아름다운 그들의 화음을 보고 싶습니다.
그들의 가스펠을 들으면 마음마저 봄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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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우수를 맞아 아카펠라를 보고 싶습니다.
박선주
2006.02.19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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