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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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발견.
파란문어
2006.02.17
조회 18
규찬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이 된 학생이랍니다.
요즘에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수학공부 할 때 라디오를 듣곤 해요.
그러다가 규찬님의 목소리가 들려서 주파수를 맞춰서 쭈욱~ 듣고 있어요.

어제는 기분이 우울한 탓인지 공부가 되지 않아서
그냥 책상에 엎드려 있었어요.
막막한 기분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몰라서 멍하니 라디오를 들었는데 규찬님이 소개해주시는 문자메시지도 저와 같은 상황이더라구요..

뭐랄까, 동질감이랄까, 그런 기분이 들면서 왠지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졌어요. 모두들 힘들어도 계속 살아가는 모습이, 저에게 용기를 주었어요..

규찬님, 저 10시만 되면 인터넷강의 보던 거 닫고
책상에 앉아서 라디오 틀어놓고 수학공부해요 ^^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상이 계속 된다면, 힘들어도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고마워요..

아 그리고 신청곡은 inger marie Gundersen의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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