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오늘 날씨 정말 추웠죠.
옷은 따뜻하게 입고 나오셨나요?
밝고 활발한 성격인 저이지만 오늘은 좀 우울합니다.
날씨탓인지 집에서 잠만 자고 싶었어요.
대학졸업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다른 일을 하려고
공부중인데요. 일하는 것보다 공부가 훨씬 낫다는 생각은
하지만 늘 미래가 주는 건 희망반 불안반인가봅니다.
멋내기 좋아하고 뭐든 배우기 좋아하는 저에게
금욕생활이나 다름없는 지금의 생활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인내를 요구해요. 책상에 앉아있다보니
몸매 망가지는 건 물론이고 체력도 떨어져서 피곤피곤..
회사다닐 때는 바빠서 못배운 일본어는 요즘따라 왜그리
배우고 싶은지 ㅎㅎㅎ
규찬님 하소연만 해서 좀 부끄럽지만 어제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쓰고 보니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 듯 하네요^^
신청곡 있거든요~ Through The Rain (Mariah Carey)입니다.
힘들 때 도움이 되는 가사라서 오늘 듣고 싶네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through the rain
메이
2006.02.03
조회 2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