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말하죠.
가끔은 연인들도 서로 떨어져 지낼 필요가 있다구요.
하지만 남자의 입장은 다릅니다.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엔 정말 어렵지만 당신을 절대 보낼 수 없다고, 단 하루도 참을 수 없다고 말입니다.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은 어렵다고 말하는 이 남자,
자존심 무지 강한 이 남자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으니 문득
윤종신의 [머물러요]가 생각나네요.
분명 그녀가 자신 곁에 머물러주길 원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여자는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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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VS음악] 머물러요
김희선
2006.01.26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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