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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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김희선
2006.01.24
조회 21
눈을 본다.
대화를 한다.
행동거지를 살핀다.
주위 사람들의 평을 듣는다.

사람이 사람의 진심을 캐치함에 있어 많은 수단과 방법을 씁니다.
어떤 사람은 상대방의 눈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대화를 통해, 어떤 사람은 행동으로, 또 어떤 사람은 주위 사람들의 평에 귀를 기울인다고 합니다.
또 이 모든 방법을 모아모아서 결과를 유추하는 사람도 있죠.
하지만 사람들은 모릅니다.
눈으로도 말로도 행동으로도 주위 평으로도 드러나지 않는 진심이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건 순간이 주는 느깜과 깨달음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의 진심을 캐치하기란 보통 힘든 게 아닌가 봅니다.
그래서 진심은 고귀한 것인가 봅니다.
그래서 저는 진심으로 대하고 진심으로 비추어지는 인간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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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 You are so beautiful(하림의 하모니카 연주가 담긴 버전으로 부탁드립니다.)
Barry Manilow : Blue
롤러코스터 : 어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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