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늘 라디오를 들으면서도 다른 사람들 사연만 들어왔는데..
이렇게 제 사연을 소개한다니 참 많이 떨리네욤...
글을 잘 못써서 많이 망설였거든요...
제 오늘 글이 친구에게 사과의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루 사랑하고 가족같은 친구 유진이..
10년동안 거의 매일같이 보고 지내와서(명절에도 같이 지내는 ㅎㅎㅎ)눈빛이나 말만 들어도 어떤지 다 알아 맞출 정도로 저의 둘도 없는 친구랍니다.
기쁠때 함께하고, 힘들때 서로 도와주고, 아플때 자신의 아픔같이 함께해 주는 친구인데..
제가 요즘 그 친구에게 넘 맘아픈 말을 많이 해요..
제가 혼자서 풀어야할 스트레스를 친구한테 해소하는지..
사실...집에 안좋은 일들이 끊임없이 생겨서 제가 많이 예민해요
아버지실직, 동생 휴학, 어머니 집에 안들어 오시는지 한달째..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가슴이 미어져여....
어제는 유진이를 만났어요...유진이 빨리 만날려구 부랴부랴..
뛰어 갔어여..
유진이가 남자친구 사진이 웃기다면서 보여주려는데
제가 순간..짜증을 냈어여..
왜 나한테 사진을 보여주냐구요....별루 안궁금하다구..
그러면서 이러쿵 저러쿵....말을 막했어염..ㅠㅠ
순간...이건 아닌데...싶은 맘이 들었는데...
이미 친구는 많이 속상했는지....화장실에 가서 울더라구여..
너무 미안해요...저 너무 제 생각만 했어여..
* 유진이가 콘서트 너무 조아해요...같이 콘서트 가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케니지는 안되나요???
아님 대니정이라두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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