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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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여..
임희라
2006.01.18
조회 24
안녕하세여~ 오빠~
문자로 신청곡은 날렸었는데
이렇게 사연을 남기는 건 처음이네여^^ (2737인데..^^)

사실 남자친구와 3일전에 헤어졌어여..
전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이였는데..
그 사람의 마음이 진심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여..

이젠 잊어야 하는 걸 알면서도..
바보같이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그사람에 대한 생각도. 기억도 떨치지 못하고..
바보같이 울기만 하고 있어여..

그사람은..저랑 헤어지고 나서 바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컬러메일로 그 여자 사진까지
보내주는데..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그렇게 한순간에 변할수가 있는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다시는 누구도 믿지 못할 겁쟁이가 되어버렸어여..

너무 힘들어여..
규찬오빠..얼마나 아파해야 그사람에 대한
기억을 잊을 수가 있을까요....

너무 힘이 드네요..

hey - 아프죠 듣고 싶어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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