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면접 보고 왔어요
그런데 아침에 집에서 나갈때와 들어올때의 기분은 완전 정반대네요
면접을 보시는 분이 우리회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뭐냐고 물어보는거에요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 하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건 당연히 안 물어볼거라 생각했죠
하도 많이 물어보는거니 이제는 식상함에...
실은 준비를 많이 못했어요
몇가지만 찍어서 대답 준비하고 갔거든요
앞으로의 각오라든가 저의 장단점등...
그런데 이건 안 물어볼줄 알았는데 ㅡㅜ
일년간의 백수생활 청산하나 했더니만... 아무래도 이번에도 틀린거 같아요
저는 그래서 대답하기를 그냥 좋아서요~라고 대답했어요
또 원하는 임금은 얼마나 받았으면 좋겠냐고 물어보시는거에요
나참~ 달라는대로 줄것도 아니면서 말이에요..ㅠㅠ
조금달라고 할 수도 없고 많이 달라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제가 대답하기를 많이 주시면 좋겠지만 우선은 주시는대로 받겠습니다 라고 대답했죠~
아무래도 오늘 면접은 완전히 망한거 같아요ㅠㅠ
으~ 올해는 저도 좋은 직장 어서 빨리 잡아야 할텐데...
부모님께 면목도 없고 넘 우울하네요
머리도 식힐겸 재충전해서 다시 준비 할 수 있도록 케니지 콘서트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색소폰 연주에 흠뻑 빠져보고 싶어요
***-****-****
이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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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지] 취직좀 시켜주세요
푸른나라
2006.01.10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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