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나온다고 엄마와 전화기로 통화하며 주파수를 맞추고
엄마는 고향집에서
할머니, 사촌 동생, 저는 할머니댁에서 라디오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있었죠.
그런데 1부가 끝날무렵 옆에 계신 할머니께서는 꼭 듣겠다고 하셨지만 코를 크게 골고 주무시고 저 혼자 누워서 음악을 들으며
2005년을 뒤돌아 보았어요.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방송이 되더라고요.
전 생각보다 감동적인거 같지 않아 걱정했지만
엄마는 울먹이시면서 전화를 하셨어요.
솔직히 사연과 음악을 깔면 더 멋지지 않았을까 싶지만
꿈음 분위기상 음악과 사연이 한대 어울어지는 묘함이
있기에 제 3자가 듣기에는 그렇게 한 것과 비슷했겠죠.
참 감사합니다^^
내일 콘서트 보러 가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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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with my father & mother을 듣고 나서,
강은지
2005.12.30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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