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엄마!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허리가 아프다고 하시는 엄마를 보면 가슴이 아파요. 그래서 흰 겨울이 괜스레 미워지기도 해요.^ ^
전 엄마를 생각하면 편지가 떠올라요.
'사랑하는 딸아.'로 시작하는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편지.
반항심이 가득한 사춘기 였을 때, 그 편지들을 보면서 '내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하고 다시 느끼게 됬어요.
지난 이 해 수술을 받아 힘들어 했던 엄마를 생각하면, 아직도 코끝이 시큰거려요. 다시는, 힘들어하지 않게 제가 잘 할게요.
'엄마'는 강인한 엄마, 눈물도 없는 엄마, 잔소리하는 엄마
로 생각되는 많은 사람들과는 달리.
난 엄마를 생각하면 '사랑이란걸 깨달아준 사람'이라는 말이 떨올라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엄마! 사랑하는 엄마!
늦둥이 딸이 이렇게나마 사랑을 조심스럽게 전해요,
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게요.
사랑해요.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것 보다 더, 사랑해요♡
-2005년 12월 17일 토요일.
많이 쌀쌀해진 날, 엄마를 사랑하는 딸 주연이가♡-
이름 : 이주연
연락처 :***-****-****
핸드폰 : ***-****-****(학생이라 집전화로 하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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