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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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연말에는 그림 같은 하루를 ..
정애라
2005.12.17
조회 27
안녕하세요.
꿈음을 알게 된지도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시험 공부를 하던 중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 책상 앞에 앉게 되는 일이 있으면 항상 꿈음을 듣곤 했습니다. 디제이의 나즈막한 목소리가 하루의 고단함을 풀어 주기도 하구요.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고, 고등학교 생활에 푹 빠져있습니다.
여전히 꿈음은 저와 함께 했구요.
항상 좋아하는 음악만 듣는 저에게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2005년 한 해도 저물어가고 해서 친구와 연말에 공연 보기로 약속했는데 마침 규찬님께서 공연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왔어요. 용돈 모으느라 힘들었는데 공연 당첨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지방에 살아서 공연 보기가 좀 힘들기도 하구요. 이번에 그림 같은 콘서트에 당첨되면 친구와 좋은 추억도 만들고 규찬님의 멋진 공연도 보고 한 해의 마무리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길 기다립니다...


cell phone _ 010 6424 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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