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반..
중학교 다닐때부터 쭈욱~
제가 너무 좋아하는 3대 그룹이 있었으니..
1. Duran Duran
2. Wham
3. Culture Club
였답니다..
문방구에서 사진 사서.. 코팅해가지고 다니는게 유행이었잖아여.. 책받침으로도 하고..
남학생들은 피비켓츠, 소피마르소, 부룩쉴즈..머 그런 여배우들 사진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었다고 하던데..
저는 이 세 그룹(?)들의 사진과 코팅으로 도배질(?)을 했었죠.
제 모친께서는 요즘도 그거 살 돈 모았으면 집 한채를 샀겠다고 (설마???) 넝담을 하시곤 한답니다.. ㅎㅎㅎ
Wham의 Last Christmas 뮤비가 무척이나 기억이 많이 나네여..
앤드류와 조지가 한 여자를 두고..
사랑과 우정사이를 벌이던 그 모습..
당시 그 여 주인공이 어찌나 부러웠는지 대학가면 바로 저런 헤어스타일 하고 다닌다고 늘 가슴에 품고 있었답니다. 대학가서 얼마쯤 후에 그 헤어스타일 (짧은단발에 퍼머)을 했는데 원판불변의 법칙과 저주받은 반곱슬로.. 아프리카에서 막 건너온 라이온킹으로 대변신하고 말았던 아픈(?) 기억도 있네여..
사설이 넘 길었져?? ㅎㅎㅎ
Wham의 곡을 들으니..
제가 좋아했던 Duran Durna과 Culture Club도 떠오르네여..
Duran Duran - Rio 혹은 Save a prayer
Culture Club - Miss me Blind 혹은 Karma Chameleon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이 세 그룹이 모두 참여한 종합 선물세트이자.. 크리스마스시즌이 되면 한 번 쯤은 꼭 들어야하는 곡이라고 생각되는 곡이 있어서 추천합니다~
Band Aid - Do they know it's Christmas..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는 따뜻한 것으로 기억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찬님의 달에서 온 편지를 읽고 떠오른 문구인데여..
Dreamisnowhere..
이걸 어떻게 읽으시겠어여?
Dream is no where
Dream is now here
희망이 없다고.. 꿈이 없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바로 우리 곁에 희망이 그 꿈이 놓여있다고 하네여..
오늘도..
Be Ha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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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m vs...
Angela
2005.12.08
조회 6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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