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오후 11시즘 가게에 들어온 손님 한분
손님: 어 저 라디오 진행자 목소리 좋다. 정지영씨인가?
나: 아니 그건 12시에 SBS에서 하는거고
손님: 그럼 여긴 어디에요?
나: 요긴 CBS 라디오 주파수 93.9
손님: 이힝~ 라디오 거기다 고정해야지. 목소리가 딱 내취향~
그 후 또 며칠뒤 그 손님의 형제
손님:웅? 누나 정지영씨가 12시 이전에도 라디오 진행해요?
나: 아니 여긴 CBS라디오. 진행자는 허윤희씨인데.
손님: 목소리 좋다
나: 니동생도 라디오 듣고 목소리가 자기 취향이라고 하드만
손님: 어 그래요? 그녀석도 취향이 확실히 정지영씨 풍 목소리에요 근데 여기 라디오 어디에요?
나: 주파수 93.9~~ 너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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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형제 아니랄까봐..... 둘의 취향은 똑같았습니다 히히히
결론은 형제의 취향은 똑같았으며, 저는 라디오 cbs 93.9 열심히 홍보했으며, 허윤희씨의 팬이 두명 늘어났다는 겁니다 ㅎㅎ
(홍보했으니 선물주세요~ 라는건 너무 속보이니까... 신청곡 좀 틀어줘요~~!!)
신청곡은... 장영란씨가... 라니 라는 이름으로 부른 뿔났어(아직 그 곡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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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취향이 똑같았다....
박연진
2009.07.03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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