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꿈음을 못들었네요.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집에오니까 자정이 다 되었습니다.
사실..어제도 꿈음을 광고가 끝난뒤부터 들어서 사연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도서관에서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직 군에 있는 후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후임이 하는 말이 혹시 어제 라디오에 사연을 보냈냐고
잘때 라디오를 들으면서 자는데 우주도령 사연이 나왔는데 혹시 그 사람이 형(제가 전역후 저를 형이라고 부른답니다.)이 아니냐고.. 혹시 형 여자친구 결혼식가냐고..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전 너무 기쁜 나머지 광주에 내려가고 있는 여친에게 전화를 하고 지금 이렇게 앞에 듣지 못한 10분을 듣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하네요.
규찬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청곡은 남기고 갈께요.
데미언 라이스의 cannon ball
ps:새벽정신은 광주에 계속머무는 것이 아니라 곧 올라온답니다. 그런데 제가 군대를 간적은 있어도 여친이 어디를 간적이 없어서 너무 허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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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우주도령
2005.11.12
조회 7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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