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가즈카 오늘 보구 왔거든요.
우중충하던 제 맘에 한줄기 빛이 비춰오는 것 같았어요.
그 화려한 세트하며, 배우들의 몸짓하며..
괜한 명성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대위의 한순간에 온몸을 불사르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 모습이 부끄럽다는 생각을 아주 쪼~끔 했구요ㅋㅋ
무대 위의 그들처럼 순간순간에 온몸을 불사르면서 살리라하는 벅차는 감동을 가득 담아왔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녀라고 하기엔 너무 멋진 남자배역들..
(다카라즈카가 전원 여자배우인 건 아시죠 ^^)
아....전 너무나 가슴이 뛰어서 공연이 끝나고도 공연장을 쉽사리 떠날 수가 없었답니다.
제소원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굳었던 심장을 녹이기에 충분한 계기였답니다.
꿈음 사랑해요~★ 규찬님두 넘 조아여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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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ㅡ 정말 감사합니다 ^^
김운지
2005.11.13
조회 7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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