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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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신청곡]이제..
조현숙
2005.10.06
조회 21
번지점프를 할때 단단한 줄을 몸에 감고 뛰어내리는거 아시죠?
절대 그냥 뛰어내려선 안되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에게 뛰어 들 때도 우리는 자신에게 줄을 매곤 합니다.
여기까지만..딱 여기까지만..너를 향해 뛰어든다고..
자신을 방어하는 마지막 수단으로..

처음에는 그저 뛰어들었다가 그 쓰디쓴 맛을 보고 난 후에..
자신의 마음에 단단히 줄을 엮어 매는 사람도 있고..
애시 당초 사랑의 안전판과는 거리가 멀어서 한없이 뛰어들고 한없이 힘들어 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누가 더 현명한 건지 누가 더 옳은 것인지는당연히 결론 지을 수 없습니다.
그 수많은 시간동안 풀리지 않는 일들 중에..
그놈의 '사랑'이 떡 하니 자리잡고 있으니까요.

누군가에게 뛰어들고 싶어 질 때가 있죠?
이제 전..그저..아무 생각 없이..
내 마음에 줄 따위를 감지 않고..
그렇게 뛰어들고 싶습니다..
언제나.. 후회하는 일이지만..
아직은 그냥 그렇게 뛰어들고 싶습니다.

이렇게 늘 되뇌이고는 있는데..
늘 만남에 대해 거부감과 함께 두려움이 앞서요.
아마도..제 자신의 생각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두려운것같아요.

늘 줄에 메어 제 자신을 구속하고 힘겨워했죠..
힘들겠지만 이젠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용기를 내어보렵니다.
뛰어들고픈 사람이 제게 생겼거든요..휴~

규찬오라버니..
제게 큰 용기가 되어 주실꺼죠?
격려 부탁해요..^^

아참..신청곡도 같이 꼬옥~ 부탁해요..
이노래 들으면 용기가 날것 같아요..


♬신혜성의 같은생각♬

부탁드려요~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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