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실에서오는 버스안에서 꿈음을 듣는시간이 가장편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른.. 그림을 시작하였습니다.
결과가 어떻게될진 모르지만,,
현실에 안주해서..미루지않을려고요
노력하지 않고 포기한다면 저한테 더실망하겠죠..
주저하던저에게.
힘을준 남자친구에게
너무 고맙다고..사랑한다고 그러니 힘내라고
규찬님 꼭전해주세요~
신청곡은- 리쌍불루스의 리쌍불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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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혜란
2005.10.01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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