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피디님.........규찬디제이님..

일주일하구두 하루만에 들어오게되었네요

요즘은 때가 때인지라서 비두오구 가을이구...

좀 감성적이되구 분위기 발랄하지않구..뭐~~

그런저런일들로 나름 삐지기두하믄서

개인신상에 작은 파장으로 내심 골몰하다

푸른하늘 볼라쳤더니 빗님이 오시구

글구 가끔 여기 쳐다보믄 제가 학부형스럽구....

학부형알죠...클럽에 가긴뭐하니 자슥찾으러 왔다면서

젊은이들 사이서 눈치없이 노는것처럼...

머리긁적이게 되었구요

하여튼 일이 잘되는거없이 계속 인생과 씨름중입니다

내일 잘쉬시고요

아직두 노면이 미끄러우니 조심해서 잘...잘 들어가시길요

해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