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안녕하세요.
꿈과 음악사이 팬이 되버린 박상은이라고 합니다.
글은 처음 올리네요.
그동안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많은 방황을 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 현실은 참 많이 다르더라구요. 참고로 전 취업준비생입니다.^^
10월 2일 이순간 부터는 마음을 잡고 다시 열심히 생활하려구요.
하루의 소중함을 이젠 알았으니까요.
노래신청할께요.
나윤선의 아름다운 사람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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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현실사이.
박상은
2005.10.02
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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