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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한선경
2005.09.29
조회 18
오늘은 버스나 전철 안에서 꿈음 함께하겠네요.
요즘 휴대폰이 말썽이라, 문자가 잘 안가요.
그래서 일 하다말고 글 남깁니다.
요근래 여러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뒤엉키는 바람에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건
지나고 나면 우스우리만큼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매번 깨닫기 때문이겠죠.
연이어 터지는,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이젠 오히려 저를 웃게 만들어요 하하하 ^ㅠ^;;;
사실, 오늘도 뭔가가 찜찜한게 미해결된 일이 있는데
내일 핵폭탄으로 쾅! 하고 절 기절하게 만들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한 밤입니다.
버스든 전철이든 달리는 곳에서 들으면 기분 전환도 되고
한결 밝아질 것 같아서 신청곡 올리고 갑니다.
더이상 쉽게 주저 앉지 않기를 바라며, 화이팅!
Guns N Roses - Sweet Child Of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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