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문자로만 참여하다가 게시판도 두드려 봅니다.
이제 한시간만 있으면 꿈음이 시작되요.
기다리기 힘든거 있죠~ 기분좋게 중독되버려서..^.^
규찬씨, 가끔요 저번처럼 즉흥적인 라이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사이좋은 친구와 이 방송을 공유하고 있는데 그친구는,
며칠전 규찬씨가 프로포즈곡 라이브하신거 듣고
'언니, 나였으면 기절했을꺼야.' 라고 하더군요~. 후후
매력적이에요..규찬씨 목소리의 울림은.
앞으로도 저의 하루 중 가장 신비로운 시간인
밤 10시 이후를 채워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저와 친구가, 꿈음과 함께' 하는게 아니라,
'규찬씨가, 저희와 함께' 해주셔야 하는 미묘한 의미에요.
-Damien Rice의 cannon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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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daydream
2005.09.29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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