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이들 가르치고 있는 초보쌤이에요.
'마법의 성'은 어렸을 적에 좋아하던 노래인데, 요즘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시간을 뛰어 넘어 통하는 뭔가 있나봐요.
오늘 무지개를 쫒아가던 제 어릴 적 이야기를 했거든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글쎄
우리반 아이들 7-8명정도가 무지개를 쫒아간 적이 있다더군요.
전 '마법의 성'을 들을 때 처럼 규찬님의 '무지개'들으면
예쁜 동심이 떠올려 져요.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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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던 것 다 날려서 다시 썼어요.
행복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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