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특히 야자를 끝나고 학교를 나설때면
우울모드랍니다.
수능이 다가와서 그런걸까요?
그런데 버스를 타기 전까지만 해도 우울해서
표정에 웃음이 하나도 없는데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규찬님에 개그로 인해
저는 버스에서 혼자 므흣한 웃음을 짓고 합니다.
집에 도착하면 그 우울한 마음도 다 사라지구요.
항상 입가에 므흣한 웃음을 짓게 하는 규찬님에 개그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o(≥▽≤)o
Blue - Love R.I.P 틀어주세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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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끝나고 듣는 꿈음^-^
박미림
2005.09.28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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