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같은 남자는 어떨까?
일단 음악을 하고, 감각 있고, 알콩달콩의 묘미를 알잖아.
클래지콰이의 알렉스 같은 남자는 어떨까?
일단 음악을 하고, 사르르 녹일 듯한 미소를 가졌고, 귀엽잖아.
조규찬 같은 남자는 어떨까?
일단 음악을 하고, 하루키를 좋아하고, 큐트함과 진지모드를 동시에 갖췄잖아.
손창민 같은 남자는 어떨까?
완벽주의자에 가정적이고 노력파잖아. 무엇보다
너의 첫사랑을 많이 닮았잖아.
~(누구누구)같은 남자가 아닌 바로 콕 집어 '누구다' 말 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
- 9월 25일, 외로운 새벽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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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연을 올릴까 고민하다 제 미니홈피의
'생각의 우물'폴더에 있는 글을 올려봅니다.
이 글을 올리자 '외롭긴 외롭나보네..'하는
일촌들의 리플이 이어졌습니다.
진짜 외롭긴 외롭나 보아요. *^^*
신청곡
클래지콰이(2집) - 춤
------> 보사노바 리듬의 곡으로 이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조규찬 - 부르고 싶지 않은 노래
------> 8집 수록곡 중 제일 좋아하는 곡이자 가을에 더욱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Quincy Jones - Moody's Mood for Love
------> 가을만 되면 찾아 듣는 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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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Diary - 외롬병
김희선
2005.09.26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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