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따라 많이 꾸증을 듣네요.
집에서도 꾸증듣고 학교에서도 꾸증듣고.
그래서 아까 귀지도 팠어요. 귀지 때문에 어른들의 모든 말들이 나쁘게 들리는지도 모를꺼란 나름대로의 상상에; 진짜 피나도록 팠어요. 그런데도 별 수 없더군요. 실수의 연속, 꾸증의 연속.
그냥 나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black eyed peas의 shut up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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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_
김지예
2005.09.27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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