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광씨.........규찬씨..........
요즘은
질문이 참으로 많아지는 계절인가봅니다
여러가지로 자신에게 물어보게 되구 실망합니다
맘이 힘든데 손님에게 억지로 웃는건 더 더 힘이 듭니다
사진은 어제 거북이 분양받았던 이뿐이 조카입니다
*마리...............김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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