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놀아서 이제 막 지겨워 지려 할 즈음...
이젠 벌써 끝나버린 샌드위치 휴일....
이래서 샌드위치 휴일이 정말 싫어요.
나도모르는새에 내가 어지껏 쌓아왔던 흐름을 끊어버리고
또다른 삶의 흐름을 만들어 놨으니까요.
내일이면 또다시 이흐름을 버리고 또다른 흐름을 만들어야
하잖아요.
에잇! 그래도 달리렵니다~!! 모두들 내일 지각하지 않게
조심하셔야 될것 같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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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일째 놀고있어요
주애리
2005.09.20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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