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김세광 피디님.
추석연휴 잘보내셨는지요?
오랜만에 꿈음게시판으로 안부전합니다.
추석연휴동안
어제는 가까운 산에도 다녀오고,
오늘은 파주의 헤이리 아트밸리에 어느 음악감상실에도 다녀왔지요.
좀아까 방송 시작할 즈음 규찬님이 말씀하신
홍대 앞 어느 바이야기..
제가 음악 들으러 자주가는곳이라 반가운 마음에
글올려봅니다.
80년대 음악트는 스튜디오 80 아닌지요?
그곳에서 자주 듣던노래..
Methode of modern love - Hall & Oates
Everywhere - Fleetwood mac
노래 신청합니다. 언제 그곳에서 규찬님 뵈면 반갑게 인사할게요.
오늘도 편안한 음악 감사하구요.
연휴 마지막 밤 편안하게 마무리하렵니다.
규찬님.
김세광 피디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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