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니오모리꼬네 공연 초대신청하고
좋은 느낌으로 기다렸어요
이런 기회가 제게도 찾아옴이 신기하고
마구 자랑하고 싶어지기도 하는..
하늘과 가까워진 마음드네요^^ 붕 떠있나봐요.
꿈음이 달아주신 날개로 잘 다녀오겠습니다.
얼마전에 꿈음에서 들은 Josh Groban- You Raise me up
이 좋아서 요즘 내내 듣고있습니다.
상심했던 저에게 밝은 곳을 보도록 힘을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일밤에도 꿈음을 만날 수 있게되어 무척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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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 고맙습니다.
하얀별봄이
2005.09.14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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