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세광 피디님

세차게 내리는 비가 가을비 인지....무섭게 내리네요.
집안에 저혼자...갑자기 무서워집니다.
빗소리가 무서운건지...혼자가 무서운건지....
신청곡 한 곡 남겨도 될까요?
일하면서 들어야겠어요.(아이숙제)

사진은

한지공예 아들아이 수행평가입니다.

신청곡

Run /Lighthouse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