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을 들을때는 늘 주중에 많은 일들을 하고
복잡해진 머리를 또 맘을 쉬기 위해
불을 끄고 누워서 이어폰을 꽂고 들었는데.
일욜날 월욜을 준비하면서 들으니까 뭔가 달라요.
엔리오 모리꼬네 결과가 났단 말예요?
연락이 안오면 안된거죠?
연락이 안 왔으니.. ..- -:;.,,
할일이 산더미 같이 쌓였지만 라디오 들으며 마무리 짓겠어요.
CRANBERRIES 의 JUST MY IMAGENATION 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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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꿈음을 들으니까 주말같지 않아요.
강은지
2005.09.11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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