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성가를 부르는 듯, 경건한 목소리...
요즘 음악들에는 오히려 새로운 느낌이라서 더 좋은 듯 해요.
나이가 어리다고 들었는데...별로 안 믿겨지네요 ^^;
저는 오늘 coldplay의 fix you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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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Groban의 목소리 듣기 좋네요.
달의나무
2005.09.09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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