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문구점에 가서
연필이랑 색깔나는 펜, 노트를 샀어요.
이제 뭔가가 막 써질 것 같은 기분...
사각사각 소리를 내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태어날 것 같은 느낌 드는 거 있죠?
좋은 작품 많이 써야지..ㅋ
*성시경- 두 사람
*길버트 셜리반- alone again
*이규호- 머리끝에 물기
*오소영- 기억상실
* 아바- thank you for th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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