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사랑하는 음악가가 있다면 그는

바로 엔리오모리꼬네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처음 알게된 "러브어페어"
그때 음악으로 저에게 준 감동은
어떤한 경로를 통한 것보다 깊이있었다고 믿습니다.

천재적인 그와 함께 한국에서 이렇게 그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 너무 기쁩니다~!!!

영시미 다리다친지 이제 어느덧 4개월이나 지났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이제 첫 발을 땅에 딛고서
생명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그앞에서 다른 모든 것이 나약하고, 부질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이 문장에서는 배경이 "미션"영화음악이면 좋겠군요..ㅋㅋㅋ)

새로운 시작을 그의 공연과 함께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꿈음 화이팅!!!

강영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