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전 남들 퇴근하는 시간에 출근을 해요.
그래서 해뜰무렵에 잠드는 경우도 많구요,
한밤중에 야식도 즐겨 먹습니다.
그렇게 불규칙한 생활을 하다보니,
느는건 몸무게더라구요.
덥다덥다 하면서 계속 미뤄오다가,
찬바람 좀 맞고나서 헬스장에 쳐들어가서
큰 맘 먹고 3개월 등록했어요.
제가 건강한 몸을 되찾을수 있길!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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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화이팅
을똥
2005.08.26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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