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펀지 처럼 삽니다.
스펀지 처럼 다양한걸 흡수하고 스펀지처럼 말랑말랑 편안한 상태예요.
그동안 못봤던 영화도 보고, 음반도 듣고,책도 사서 읽고 그러는 중입니다. ^^좋네요...달콤한 잠깐의 휴식.
허밍어반스테레오의 "Scully doesn't know"
전제덕님의 "가을빛 저무는 날 (BMK)"
Michael Jackson "You Are My Life"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스펀지
홍남기
2005.08.12
조회 2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