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기억이 제 인생에서 지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과연 사랑이란걸 했었나..
손잡아 본 기억은 있지만
그 따스한 설레임은 기억 조차 없네요..
지난 날 난 과연 진정 사랑이란걸했을까...
언제쯤 다시 사랑으로 울고 웃을 수 있을런지.
상황때문에 좋아하는 흉내만 내더라도.
그로인해 행복해질 수 있을것같아요
바보가 됐나봐요.
내 삶에 아직 사랑이란 먼 얘기이며 과분한 희망일지모르나.
오늘은 좀 외롭네요///
신청곡
Ninedays 의 absolutely (story of a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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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때문인가요...
jiyo
2005.08.02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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