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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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이별이라 하네..**
김윤혜
2009.05.28
조회 85

눈물로 길어 올린 이별의 시...

기억하지 말아야 함을 알았을 때

그때가 마지막 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머릿속은 온통 기억으로 넘실대며

삼킬 듯이 밀려드는데,,,
주체치 못할 슬픔은 심장끝을 저울질해
눈물만 길어 올렸습니다.

가슴 속 모든 통로가 차단되어
어둠 속에서 갇혀서야
비로써 헤어짐을 느꼈습니다.

매일같이 걸려 오는 전화기의
받아 달라는 애처로운 벨 소리가
더는 들려 오지 않았을 때
이별 한 줄 알았습니다.

이별한 지 한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과 이별 한 줄을
아니 다시는 만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한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사랑했던 순간이 너무도 생생해서
이별은 우리는 하지 못할 줄 알았기에
사형선고를 받은 시한부 환자처럼 떨었습니다.

사랑을 잃어 버린 순간은 아주 잠시지만
사랑을 잊기까지의 시간은
언제일지 기약이 없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마지막 밤이 깊어가네요....
조용히 이시간을 상념에 젖어보렵니다.

홀로 떠나실 님의 그길이 염려 스럽습니다.

# 프리스타일~ 마음으로 하는말 #

# 정재욱 ~ 잘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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