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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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꿈음....
강은지
2005.06.21
조회 19
올해 대학생이 되면서 꿈음을 알게 되었지 뭐에요.
중학교 때는 라디오를 들으면서 공부를 했는데
고등학교 때는 라디오를 잘 안듣다가
대학생이 되면서 다시 듣게 되었어요.
집에서 나와 서울로 학교를 다니면서 버스를 오십분 가량
타고 다니게 되었죠. 너무 심심해서 옆에 사람에게 말을 걸어보고 싶지만 다들 귀에 저마다 이어폰을 꽂거나
아니면 피곤에 절어서 졸고 있거나
아니면 문자를 보내며 각자의 세상 속에 있더라고요.
너무 무료해서 라디오를 듣게 되었고
어김없이 10시가 되면 꿈음을 듣게 되었어요.

한강 다리를 건너며 눈부신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고향을 생각하고 교복을 입고 다니던 몇 개월전의 제 모습을
생각해보고 그렇게 설렘을 안고 음악을 듣다보면
우울함과 지루함은 말끔히 가시게 되고
행복해 지더라고요.

열 시에 하는 영화보다도
밀린 공부보다도 꿈음에 푸욱 빠져버렸답니다.
아마도 아름다운 음악 소리에 그 모든 걸 잊고
환상 속에 머물고 싶어서 인가봐요.
제가 있는 곳은 컴터가 없어서 방송 도중에는 인터넷이 어렵죠.
문자를 보내려고 하면 말이 너무 길어져서 오늘
날을 잡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제가 듣고 싶은 노래는
김수지 이 시간 나의 맘속엔(ccm인데 괜찮나요?)
ENRIQUE IGLESAS TRES PARABLAS (이거 quizas라는 앨범에
있는 건데 앨범이 너무 비싸서 구입을 못했어요.
어떻게든 구해서 틀어주세요. 꼭이요.
혹은 ENRIQUE IGLESIAS 의 COSAS DEL AMOR

꼭 부탁합니다. 나중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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