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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듣고픈 one last cry
새로된 청취자
2005.06.08
조회 11
나이는 속일수 없는지,, 다른 주파수를 넘나들다 고정시킨지
한달정도..점점 느릿한 규찬님 어투에 익숙해 갑니다.
항상 좋은 선곡이 참 좋으네요.
최근 제가 참 좋아하는 그룹의 콘서트에서 들었는데..정말 계속
귀에 맴돕니다..누가 부른 건지 몰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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