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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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다가
윤영미
2005.05.27
조회 21
어제 9시50분쯤 애기재우기위해 자리에누웠죠.막졸다가 깜짝놀라정신차리고보니 PD님이 오프닝을하고 계시더라구요.아하!이런때도 있구나 그완벽해보이시는 규찬님도 실수를?하시는구나.인간이긴하시구나.실수가 아닌가요?죄송...그래도 그것때문에 잠이깨서 꿈음을들었으니 잘하신거죠.몇년전에만해도 음악없으면 못살것같더니 요즘은 음악 잘 못들어요.이제15개월된 수경이가 시간을다가져가네요.피아노는 손도못대네요.전공하고도 연주한번을 못하네요.너무 바보같아요.사설이 길고 하여튼 꿈음때문에 다시 음악을듣게되어서 고맙죠.옛시절에 콘서트에서 듣던 노래들 다시듣고싶네요.지금은 해체되어서 만나지도못하지만 PURE의 "고호의 아침"듣고싶네요.콘서트장에서 일어나 춤추던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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