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규찬님 콘서트를 보러 한국에 갔다 왔습니다
이번 큰서트가 저에게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전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토요일 일요일 공영을 봤는데 규찬님 음악을 좋아하는 게 인생의 행복이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좋더구요.
음악에 대한 순수한 사랑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가 더해서 더 튼 사랑에 싸인 콘서트였어요
한곡 한곡 들으면서 한 순간도 놓치지 않도록 얼심히 들었어요
앞으로도 많이 콘서트 하시면 좋곘습니다
오늘 꿈음 잘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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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rei
2005.05.23
조회 6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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