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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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시든 상추
2005.02.13
조회 23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차가운 바람 사이사이로 봄기운을 느끼는 사람은 저뿐일까요?

한 달 정도 꿈음과 떨어져 있었을 뿐인데 몇 달 지난 것처럼 서먹합니다. ^^;
전 너무나 잘 지내고 있어요.. 헤어짐의 기억은 어느새 따뜻한 추억으로 마음속에 자리잡았답니다..
헤어진 사람과도 서로를 마음으로부터 헤아려 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가 되었고요.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막 시작하려고 하고 있어요..
이번 사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또한 역시 아름답고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사랑이 이런 거라면.. 많이 해볼 수록 좋을 것 같아요. 너무한가..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청곡 엘자(Elsa)의 Je s'rai la 입니다. 설마 이 곡 없는 건 아니겠지요.. ^^;
만약 없으면 Steve barakatt의 I'm Sorry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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