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중의 "그랬나봐" 노래를 들으면..
대학교에 입학하고...
제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새내기 무렵이 떠오르네요.
제 마음과 꼭 닮은 노래가사에요.
그애의 모습을 바라보기만 하고 언제나
인터넷 메신저에서 기다리고 그랬었어요 ^^
결국은 말도 못하고 짝사랑이 끝나버렸었죠.
아직도 궁금해요.
그애도 날 좋아했을까? 아닐까?
제게 있어 이 노래는 그애보다는..
봄이라는 계절..
그리고
그때의 저의 순수한 모습과 사랑했던 마음을 더 생각나게 하네요
봄을 앞둔 지금 ...
또 사랑을 시작하려고 해요.
매일매일 시작할지 아니면 그만둘지 고민 많이 하고
잠도 못잤는데..
만나도 후회, 안만나도 후회할 거면..
만날래요.
그래고 사랑해볼래요 ^^
그시절은 지났지만..
새내기처럼..그렇게 알콩달콩 귀엽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예쁜 순간이 오길 바래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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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짝사랑.
서지윤
2009.03.02
조회 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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